[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홍은동 주민환송행사를 받은 문재인(64) 제19대 대통령은 국립현충원으로 이동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개표 최종결과 41.08%를 득표하여 당선됐다. 합참의장과 오전 8시 10분 서대문 사저에서의 통화로 군 통수권을 최초로 행사했다.
주민환송행사에 오전 9시 20분부터 임한 문재인 대통령은 10시 10분부터 국립현충원 참배 일정을 소화한다.
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홍은동 주민환송 후 문재인 대통령은 국립현충원 참배일정에 임한다. 사진=문재인 대통령 SNS 공식계정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재인입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의로운 나라, 통합의 나라,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다운 나라 만들기 위해 함께 하신 위대한 국민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에게도 위로와 감사를 전합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그분들과도 손잡고 함께 전진하겠습니다.
내일부터 저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도 섬기는 통합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민의 간절한 소망과 염원,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 국민이 이기는 나라 꼭 만들겠습니다.
상식이 상식으로 통하는 나라다운 나라, 꼭 만들겠습니다. 온 힘을 다해 새로운 나라 꼭 만들겠습니다.
국민만 보고 바른길로 가겠습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정의로운 대한민국, 당당한 대한민국. 그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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