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SD전 2번 우익수 출전...김현수는 벤치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덴버)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는 계속해서 상위 타선에서 기회를 얻고 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는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추신수는 12일 오전 9시 5분(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홈경기 2번 우익수로 출전한다.

이번 샌디에이고와의 인터리그 시리즈에서 7타수 5안타 1홈런 2타점 4볼넷 2도루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3경기 연속 상위 타선에서 경기를 치른다.

추신수는 이번 샌디에이고와의 시리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델라이노 드쉴즈(좌익수)가 리드오프로 나서고, 추신수(우익수)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조너던 루크로이(포수)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마이크 나폴리(지명타자) 카를로스 고메즈(중견수) 라이언 루아(1루수) 피트 코즈마(3루수)가 선발 출전한다. 선발은 마틴 페레즈. 상대 선발은 좌완 클레이튼 리처드. 이번 시즌 2승 4패 평균자책점 4.87을 기록중이다. 추신수는 지난 2008년과 2009년 그를 상대로 9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김현수는 같은날 8시 5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제외됐다. 6경기 연속 선발 제외.

볼티모어는 전날 경기에서 선발 투수가 웨이드 마일리에서 딜런 번디로 바뀌었을뿐, 나머지 라인업은 동일하다. 세스 스미스(좌익수) 아담 존스(중견수) 매니 마차도(3루수) 크리스 데이비스(1루수) 마크 트럼보(우익수) 조너던 스쿱(2루수) J.J. 하디(유격수) 케일럽 조셉(포수) 딜런 번디(투수)의 라인업이다.

워싱턴은 우완 A.J. 콜이 선발로 나선다. 지난 2015년에 데뷔한 콜은 이번 시즌 한 차례 등판해서 6이닝 6피안타 1자책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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