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5.18 기념식을 보고 밴드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27·FNC 엔터테인먼트)도 감회에 젖었다.
국립 민주 묘지에서는 5.18 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종현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내 어찌 잊으랴! 그 날을!”이라는 글을 썼다.
이번 기념식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허용으로 화제가 됐다. 희생자 영혼결혼식에 헌정된 노래로 1997년 광주민주화운동이 국가기념일로 승격하면서 행사마다 불렸다.
5.18 기념식을 보고 씨엔블루 이종현이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KBS 뮤직뱅크 리허설 참석하고자 이동하는 모습. 사진(KBS별관)=MBN스타 DB 2011년 박승춘(70) 제28대 국가보훈처장이 부임하면서부터 국가기념식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이 금지됐으나 문재인(64) 제19대 대통령 당선으로 분위기가 달라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박승춘 처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기념식에서도 임을 위한 행진곡을 직접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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