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선린중의 좌익수 민종권이 결승타를 때리며 제6회 서울히어로즈기 중학교야구대회 첫 승을 이끌었다.
민종권은 1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서울히어로즈기 중학교야구대회 영남중전서 7회 결승타를 치며 선린중의 5-4 승리에 기여했다. 민종권은 경기 수훈선수로 뽑혔다. 4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김찬영은 승리투수가 됐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잠신중과 강남중이 나란히 첫 승을 신고했다. 잠신중은 강홍주의 4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청원중을 6-4로 이겼다.
강남중도 지난 달 제22회 LG트윈스기 서울시중학교야구대회 우승을 차지한 충암중을 10-3으로 꺾었다. 수훈선수 윤준호는 2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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