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여동생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는 6인조 신인 걸그룹 S.I.S(에스아이에스)가 두 명의 멤버를 추가 공개했다. ‘에일리 댄서’로 유명세를 탔던 민지도 포함됐다.
S.I.S 소속사 측은 지난 16일과 17일 공식 SNS 및 팬카페를 통해 S.I.S의 두 번째 멤버 달(DAL)과 세 번째 멤버 민지(MINZY)의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팀 내에서 메인보컬을 맡은 달은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는 달달한 ‘꿀 보이스’와 파워풀하고 기본기가 탄탄한 가창력을 갖추고 있어 실력파 메인보컬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S.I.S에서 랩과 댄스를 담당하고 있는 민지는 초등학생 때부터 춤에 재능을 발견해 예고를 수석으로 입학했을 정도로 춤에 특기가 있는 멤버로, 가수 에일리의 댄서 출신이라는 특별한 이력도 눈길을 끈다. ‘얼음공주’라고 불릴 정도로 차갑고 시크해보이는 이미지 때문에 쉽게 다가가기 힘든 느낌을 주지만 누구보다 주위 사람들의 고민을 잘 들어주고 다독이는 의리파 멤버로 알려져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S.I.S는 ‘별들 안의 뜻밖의 재미’라는 뜻을 담고 있는 ‘Serendipity in Stars’의 약자로, 대중에게 뜻밖의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의미에서 각 단어의 이니셜을 따 탄생한 이름이다. 이와 동시에 여동생을 뜻하는 SISTER의 약자 Sis.의 느낌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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