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BIFF) 부집행위원장이 칸 영화제 참석 중 별세했다.
19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이 지난 18일 저녁(현지시간) 프랑스 칸영화제 현지 출장 중에 심장마비로 숨졌다. 향년 58세.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은 2007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겸 수석프로그래머로 활동해왔다. 1996년에는 부산영화제 아시아 영화 담당 프로그래머로 활약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여년 간 부산국제영화제를 아시아의 중심 영화제로 도약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고인의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유족들과 논의 후 장례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김지석 부산영화제 집행부위원장이 칸에서 별세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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