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해체를 선언한 걸그룹 씨스타. 멤버들도 발 빠르게 심경을 밝혔다.
23일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씨스타는 오는 31일 신곡을 발표한 뒤 그룹 활동을 끝낸다. 전속 계약 종료를 앞둔 이들이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는 말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멤버들 역시 이례적으로 빠르게 반응했다. 미적거리거나 숨기지 않고 공식적으로 해체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우선 효린은 “멤버들이 제2의 인생을 위해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했으며 소유는 “멤버들과 나눈 추억은 영원할 것”고 했다. 리더 보라와 다솜은 “활동하면서 더 잘해주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다”며 “각자의 길 응원하기로 했다”고 했다.
한편 씨스타는 2010년 6월 3일 '푸시 푸시'로 데뷔했다. 특히 '기브 잇 투 미' '터치 마이 바디', '셰이크 잇', '아이 라이크 댓' 등 여름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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