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화 ‘대립군’이 국내를 넘어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4일 영화 '대립군'(감독 정윤철·제작 리얼라이즈 픽쳐스) 측은 "제70회 칸국제영화제 필름마켓으로 본격 세일즈에 나선 '대립군'이 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필리핀, 대만, 뉴질랜드, 호주 등에 선판매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립군' 선판매가 더욱 고무적인 것은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 비주얼만으로 이미 마켓 데뷔 전부터 바이어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는 것. 그 배경에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배우 여진구와 영화 '암살' 이정재의 폭발적 열연과 '브로 케미'가 전세계 바이어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뿐만 아니라 전세계 항공 판권도 조만간 계약 성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립군'은 다음 달 16일 북미 지역 개봉을 확정했다. 약 30개 이상 개봉을 목표로 잡은 '대립군'은 20세기폭스코리아가 투자한 한국 사극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시대와 세대, 지역을 초월한 공감과 감동 메시지로 무장한 '대립군'은 국내 개봉 전부터 전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대립군'은 1592년 임진왜란, 명나라로 피란한 임금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 분조(分朝)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여진구)와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이 참혹한 전쟁에 맞서 운명을 함께 나눈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31일 개봉.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