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이파니가 자신의 일상과 가정사를 공개했다.
이파니는 28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2008년 나이 23살에 이혼, 아들 형빈을 홀로 키우던 싱글맘이었지만 지난 2012년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재혼에 성공했다. 이후 방송활동과 의류사업을 진행하며 워킹맘으로 살고 있다.
이파니는 결혼 후 좋아진 점에 대해 “남편은 아들에게 내가 해줄 수 없는 것들을 해준다. 몸으로 놀아주는 것. 같이 공놀이를 하고 그러면서 아이가 엄청 밝아졌다”고 말했다.
이파니가 눈물 어린 가정사를 공개했다. 사진=MBN스타 제공 그러나 이파니-서성민 부부의 고민은 첫째 형빈이었다. 11살이 되면서 사춘기가 온 형빈의 성격이 변화한 것.
이파니는 새엄마 밑에서 자란 유년 시절을 털어놓으며 “어릴 때 ‘새엄마는 나를 싫어해서 때리는 거야’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아들이 내가 어릴 때 했던 행동과 똑같다. 벌써 삶의 무게를 짊어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현 1년 4개월 만에 활동 재개…광고 촬영
▶ 유아인, 정면 돌파는 피하고 목격담은 챙기고
▶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 제니, 대담하게 드러낸 독보적인 언더웨어 패션
▶ 유해란 미국여자프로골프 상금 140억 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