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이혜영이 방송계 복귀 소식을 알린 가운데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남편 이상민과의 조우가 성사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혜영은 지난 24일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고 방송계 복귀 소식을 전했다. 에스팀 측은 "많은 회사의 러브콜을 마다하고 선택해준 이혜영과 앞으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면서 이혜영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이혜영의 전 남편 이상민은 진땀을 흘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진행자인 이상민이 이혜영의 복귀 소식을 듣자 “(어서)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자”고 답한 것.
이혜영과 이상민은 7년 열애 끝에 지난 2004년 결혼했으나 1년 뒤인 2005년 8월 협의이혼했다. 이상민은 2012년 채널A '쇼킹'에서 “아직 (이혜영과) 단 한 번도 마주친 적 없다.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사이가 됐으면 한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혜영은 2012년 MBC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가 종영한 뒤 방송 활동을 잠시 쉬며 미술작가로 활동해왔다. 최근 모델 한혜진, 이현아, 송경아 등이 소속된 모델 매니지먼트 회사 에스팀과 전속계약을 맺고 연예계 복귀를 준비 중이다. 최근 40대의 나이에도 20대 보다 더 매끄러운 각선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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