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신혜가 악플러를 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2일 “배우 박신혜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허위 사실에 기반 게시물 및 댓글을 지속적으로 집요하게 일삼아온 악플러에 대해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법적 대응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법적 대응 과정을 공지했다. 지난 5월 10일 그 동안 악플러가 인터넷 포털사이트 및 커뮤니티에 악의적인 게시물과 허위 댓글을 채집한 자료를 법률대리인에게 전달했다.
박신혜 측은 도를 넘은 비방과 허위사실에 더 이상 간과할 수 없었다고 했다. 소속사는 “박신혜와 박신혜의 팬 모두 큰 상처를 받고 있고 허위사실에 의한 비방과 비하로 더 큰 피해가 이어져 이제 법적인 대응이 불가피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소속사는 “악플러에 대해 선처나 합의 없이 정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 게시물과 댓글 작성자들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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