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TFC 여성부 박연화(The Gym Lab)의 첫 승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인천계양체육관에서는 3일 오후 TFC 2부리그에 해당하는 브랜드 ‘드림’의 3번째 흥행이 진행 중이다. 박연화는 네이버 스포츠 및 아프리카TV PC/모바일 생중계 중인 대회 제10경기(-55kg)에 출전했으나 권혜린(Team KMC)에게 판정 1-2로 졌다.
아마추어 시절 -58kg 및 -59.9kg에서 잇달아 패한 박연화는 더 낮은 체중으로 나선 프로데뷔전에서도 승리에는 한 끝이 부족했다. 생애 2번째 1-2 판정패.
TFC드림3으로 아마 포함 MMA 3번째 경기를 치른 박연화는 권혜린에게 막혀 연패 탈출이 무산됐다. 권혜린은 프로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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