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신혼 차예련에 “될 수 있으면 시부모 만나지 마라”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주상욱이 시월드 피하는 법을 공개했다.

주상욱은 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시월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결혼한 지 1달도 채 안 된 주상욱은 “조카만 넷이다. 누나와 여동생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이 “차예련은 시누이가 2명이냐”고 묻자, 주상욱은 “결혼 전에 그런 것에 대해 생각도 안 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고민이 되더라. 될 수 있으면 안 보는 게 좋은 것 같다. 그게 가장 화목하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만나 열애하다 지난 5월 25일 결혼했다. 주상욱은 이날 방송에서 “사랑이란 감정을 처음 느꼈다. 재미있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주상욱이 4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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