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강원 FC의 최윤겸(55) 감독이 ‘K리그 5월의 감독’에 선정됐다.
최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5일 1달간 클래식(1부리그) 5경기에서 4승 1무를 거뒀다. 6승 3무 4패(승점 21점)로 5위에 올라있다. 선두 전북 현대(승점 25점)와는 승점 4점차다.
올 시즌 클래식에 승격한 강원은 4월까지 경기력의 기복이 심했다. 그러나 5월 들어 조직력이 좋아지며 반등을 이뤄냈다.
최 감독은 2015년부터 강원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지난해 챌린지(2부리그) 후반기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극적인 클래식 승격까지 거뒀다.
‘5월 감독’으로 선정된 최 감독은 기념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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