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로모, 발목 부상으로 DL행...아빌란 복귀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가 붎네 구성에 변화를 줬다.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좌완 불펜 루이스 아빌란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키고, 우완 불펜 세르지오 로모를 왼 발목 염좌 부상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올해 다저스와 1년 계약을 맺은 로모는 우타자를 전문으로 상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24경기에서 19 2/3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6.41을 기록했다. 9개의 볼넷과 5개의 피홈런을 허용했고, 탈삼진은 23개를 잡았다.

세르지오 로모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 MK스포츠 DB
지난 5월 26일 왼쪽 삼두근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아빌란은 이날 팀에 복귀, 훈련을 소화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의료적인 문제가 남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아빌란은 이번 시즌 23경기에 등판, 15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3.00 8볼넷 20탈삼진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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