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는 12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의 원정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가장 큰 특징은 지난 두 경기 선발 명단에서 빠졌던 아담 듀발의 귀환이다. 그동안 몸이 좋지 않아 라인업에서 빠졌던 그는 하루 전 대타로 출전하며 감각을 점검했고, 이날 선발 라인업에 돌아왔다.
신시내티는 아담 듀발이 라인업에 돌아왔다. 사진=ⓒAFPBBNews = News1
듀발은 이번 시즌 58경기에서 타율 0.279 OPS 0.862 14홈런 46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좌완 투수를 상대로 타율 0.356으로 강한 면모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 라인업에서 빠졌던 빌리 해밀턴과 에우헤니오 수아레즈도 라인업에 돌아왔다. 조이 보토와 스캇 쉐블러를 제외한 7명이 우타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