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이유진의 아버지가 배우 이효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렇게 되면 숙부는 배우 이기영이다.
14일 이유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연습생 이유진은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 맞다. 소속사는 알고 있었고 본인이 알리고 싶어하지 않았다. 소속사 들어올때부터 본인이 부탁했고, 이효정의 아들이 아닌 배우 이유진으로 기억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가 이유진의 아버지가 이효정이라고 전했다.
이효정은 1983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1981년 영화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TV소설 복희 누나', '자이언트', '공주의 남자', '제중원' 등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효정은 동생은 배우 이기영이다. 이유진에게는 삼촌이다. 이기영은 선 굵은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배우 이기영 역시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형제 사이인 이기영(왼쪽)과 이효정(오른쪽). 이유진이 이효정의 아들인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사진=MBN스타, MK스포츠
이유진은 역시 연기파다.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한 이유진은 드라마 닥터 프로스트’, ‘두 번째 스무살’, 영화 ‘두 남자’, ‘아빠는 딸’, 연극 ‘굿닥터’, 뮤지컬 ‘FAME’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도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