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4G 연속 홈런…팀은 또다시 패배 위기

[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황석조 기자] 강민호(33·롯데)가 4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냈다.

강민호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7번 포수로 선발 출전해 6회말 세 번째 타석서 상대투수 양현종의 초구를 때려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시즌 11호.

강민호는 지난 11일 두산전 이후 4경기 연속 홈런포를 날리게 됐다. 더불어 주중 KIA와의 3연전서 모두 홈런포를 따냈다. 다만 앞서 두 경기서 팀 승리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는데 이날 역시 7회말 현재 1-7로 크게 지고 있다. 앞서 6회초에는 KIA 나지완과 설전을 벌이며 벤치클리어링까지 이어지기도 했다.

강민호(사진)가 15일 부산 KIA전서 시즌 11호 홈런을 날렸다. 이는 4경기 연속 홈런포.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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