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 넥센 밴헤켄 상대로 시즌 8호 홈런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한이정 기자] 롯데 자이언츠 거포 최준석(34)이 시즌 8호 홈런을 기록했다.

최준석은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 3번 1루수로 출전해 첫 타석부터 홈런을 쳤다.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최준석은 앤디 밴헤켄의 5구 속구(142km)를 공략해 좌월홈런(비거리 115m)을 기록했다. 시즌 8호 홈런. 2일 만에 터진 홈런이다. 최준석은 지난 15일 사직 KIA전에서도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최준석의 솔로 홈런에 힘입어 롯데는 1회말 1-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최준석이 17일 넥센 밴헤켄을 상대로 시즌 8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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