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월드컵 국가대표 6명 선발…류제홍-김동규 등 합류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2017 오버워치 월드컵에 출전할 국가대표 6명이 확정됐다.

지난 5월 오버워치 플레이어의 투표로 뽑힌 국가대표 위원회는 19일 6명의 국가대표를 선발했다. 국가대표 위원회는 “선수들의 역량과 시너지 효과 등을 고려했다”라고 선발 배경을 설명했다.

탱거에는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의 ‘Mano’ 김동규, 루나틱 하이의 ‘Zunba’ 김준혁이 뽑혔다. 딜러에는 LW블루 ‘Saebyolbe’ 박종렬, ‘FL0w3R’ 황연오, 힐러는 루나틱 하이의 ‘Tobi’의 양진모, ‘ryujehong’ 류제홍이 발탁됐다.

오버워치 월드컵에 출전할 국가대표 6명이 선발됐다. 사진=오버워치 공식 페이스북 동영상 캡처
오버워치 국가대표는 폴란드의 카토비체에서 오버워치 월드컵 조별 스테이지를 치른다. 한국은 네덜란드, 폴란드, 오스트리아와 함께 E조에 포함됐다. 최소 조 2위를 기록할 경우, F조 사우이 2개 팀과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른다. 플레이오프를 통과하면, 본선 무대에 진출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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