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최근 국내 최대 1인 미디어 플랫폼 아프리카TV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인물이 있다. 바로 BJ 대지양임(본명 김소이·16)이다.
BJ 대지양은 아프리카TV 방송 초기부터 시청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대지양은 인기 BJ 와꾸대장봉준을 닮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에 단숨에 인기 BJ 반열에 올라선 대지양은 당시 영상으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현재 대지양은 아프리카TV 1만6840명, 유튜브 채널 5만2176명의 애청자를 확보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먹방’ ‘메이크업’ ‘리액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안방에 큰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 아직 어린 학생 신분이지만, 방송을 통해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지양이 처음부터 BJ의 꿈을 가진 것은 아니다. 그에게도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다. 최근 대지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항상 밝게만 보였던 대지양의 아픈 과거”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대지양은 “못생겨서 좋지 않게 보일 수 있는데, 난 내 모습에 만족한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대지양은 “초등학교 시절 나를 때렸던 선생님을 도저히 잊을 수 없다”며 “그 선생님이 매일 나를 때렸다. 심지어 나를 괴롭히는 친구들을 칭찬하기까지 했다. 그로 인해 초등학생 기간 내내 왕따를 당했다”는 다소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자신을 괴롭히던 선생님이 다른 학교로 이직하면서부터 다시 밝은 성격을 되찾기 시작했다는 대지양은 이후 아프리카TV 방송을 시작했다.
현재 대지양은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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