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전북현대의 수비수 김진수(25)가 K리그 클래식 1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올해 유럽무대를 떠나 전북에 입단한 김진수가 라운드 MVP를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김진수는 지난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강원FC전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전북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후반 5분 장윤호의 패스를 받아 골을 터뜨린데 이어 5분 후 정확한 왼발 킥으로 김보경의 판타스틱 골을 도왔다.
전북은 김진수를 비롯해 에두(2골), 김보경(1골), 이재성(1도움), 장윤호(1도움)의 활약에 힘입어 강원을 꺾고 승점 31점으로 클래식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K리그 클래식 MVP 선정은 인스탯 지수와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김진수는 패스성공률(84%), 키패스(4회 시도 중 4회 성공), 패널티박스로 패스성공률(57%), 볼 경합 성공률(67%)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인스탯 총점 346점을 기록했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