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데뷔 전 그룹 이름 후보에 ‘부레옥잠’?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에이핑크가 그룹 이름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에이핑크는 1일 저녁 tvN ‘SNL코리아 시즌9’에 출연했다. 신동엽은 에이핑크에 “팀명이 예쁘고 귀에 쏙 들어온다. 데뷔 전 팀명 공모전을 열었다던데”라며 질문을 던졌다.

손나은은 “공모전에는 잘 뜨라는 의미로 ‘부레옥잠’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정은지가 “바다의 진주라는 뜻으로 ‘씨펄’도 있었다”고, 보미는 “망하지 말고 고해라는 뜻으로 ‘망고’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에이핑크가 1일 tvN "SNL코리아 시즌9"에 출연했다. 사진=tvN "SNL코리아 시즌9" 캡처
또 에이핑크는 ‘걸그룹의 레전드가 되라는 의미로 걸…“이라고 말하자, 신동엽이 말도 끝나기 전에 이를 저지해 폭소케 했다. 이날 에이핑크는 남장을 하는 등 제대로 망가져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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