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주말 응급실行 ‘워킹맘의 비애’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정가은이 응급실에 다녀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2일 방송인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워킹맘의 비애’를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대상포진으로 응급실에 갔다왔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도 엄마는 일하러간다. 소이야 엄마 아프다. 아파서 새벽에 응급실 갔다 왔다. 어제는 아파도 너랑 하루 종일 놀아주고 네가 웃으면 아픈지도 모르고 나도 덩달아 신이 났어. 근데 밤이 되니 너무 아파오더라. 엄마도 쉬고 싶은데 주변에서 엄마를 가만두지 않는구나. 아침부터 눈물이 나려고 하네. 아프다, 아프다 소리를 질러야 하는건가”라고 게시물을 올렸다.

정가은이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이어 “아프단 얘기는 하지 않으려 했는데... 위로해주길 바라는 것도 아닌데... 얘기를 하지 않으면 모르니 아프다 광고 해야겠다. 촬영이나 소이 보는 것 외에는 저 좀 쉴게요”라는 글을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가은이 앓고 있는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전신의 오한과 발열이 특징인 질병이다.



정가은은 누리꾼들의 응원에 밝은 표정의 셀카와 함께 “아픈 것 걱정해주신 분들 덕분에 힘내서 열심히 방송했어요.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해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에 성공했고, 같은해 7월 딸 소이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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