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Creator·1인 창작자) 영국남자(조슈아 캐럿)가 ‘홍어 먹방’을 선보였다.
영국남자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얼떨결에 전라도 홍어 + 산낙지 도전한 영국인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3일 오전 기준으로 200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영국남자는 영상과 함께 “한국음식 먹방의 필수 코스 산낙지와 홍어에 도전해본다”라며 “사실 일부러 홍어랑 산낙지에 도전하러 간 게 아니라, 갑자기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주시는 바람에 얼떨결에 도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영상 속 영국남자는 그의 친구인 조엘, 단, 그리고 한국을 처음 방문한 아담과 함께 전라도 음식 전문 식당을 찾았다. 생전 처음 산낙지를 맛본다는 단은 “처음엔 불편했는데 엄청 신선하다”며 “그 느낌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사실 식감은 이상한데 맛은 있다”고 극찬했다.
이어 홍어를 발견한 이들은 “죽은 지 한 1000년 쯤 된 홍어가 옆에 있다”며 “냄새가 오묘하다”고 다소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하지만 단은 “삼합의 궁합은 환상적”이라며 “김치는 좀 짜고, 고기는 부드럽고, 홍어는 입안에서 재밌는 느낌을 전달한다”며 만족스러움을 나타냈다.
끝으로 이들은 “전라도 홍어를 위해, 방금 먹은 전라도 음식을 위해”라고 외치며 막걸리를 들이켰다.
영국남자는 3년 전 올린 ‘런던의 불닭볶음면 도전(The Fire Noodle Challenge)’이라는 영상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엄청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다양한 한국 문화와 음식을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알리며 ‘한국 알리미’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