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초감성 미니드라마를 표방한 SBS ‘초인가족 2017’(이하 ‘초인가족’)이 종영을 앞두고 있다.
‘초인가족’은 3일 밤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나천일(박혁권 분) 과장이 15년 동안 다녔던 회사에 사표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 맹라연(박선영 분)은 남편에 용돈을 주고 한약을 먹이는 등 묵묵히 응원을 보냈다.
초인가족 종영…오늘(3일) 방송 끝으로 퇴장. 사진=MBN스타 제공
이 가운데 마지막 방송에서 나천일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관전포인트에서 나천일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 가정을 지켜내려 한다. 또한 안대리(박희본 분)와 이귀남(이호원 분), 나익희(김지민 분)와 강보람(정유안 분)에, 조여사(김혜옥 분)와 마도김(남경읍 분)까지 세 커플의 결말도 궁금증을 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