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들이 기를 쓰고 ‘쇼미더머니’ 출연을 하려는 이유는?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래퍼들의 현실적인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Mnet ‘쇼미더머니6’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출연진들이 ‘쇼미더머니’에 나가려는 이유를 언급했던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한 Mnet ‘믹스테이프’에는 래퍼 서출구, 지투와 나다가 출연해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Mnet "믹스테이프"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 MC 김진표는 출연진들에게 “최근엔 래퍼들이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를 한다더라”고 말했고 이에 래퍼들은 방송출연 이후 달라지는 대접에 대해 털어놨다. 출연진들은 “일단 ‘쇼미더머니’에 나가면 행사 섭외가 엄청나게 들어온다”며 “대학 축제, 클럽, 행사장 등에서 섭외 1순위로 급부상 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지투는 “실제로 한 달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행사무대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어 김진표가 “‘쇼미더머니’ 나가기 전과 후의 행사비 차이는 얼마냐”라고 묻자 지투는 “3배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답했고 서출구는 “나는 15배나 증가했다”고 말해 탄성을 자아냈다. 나다는 “걸그룹 데뷔 전 제작비 빚이 있었는데 ‘언프리티랩스타’ 이후 광고와 행사로 빚을 한 번에 갚았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래서 다들 랩을 하려고 하는건가”, “래퍼들은 월에 1억 번다던데... 엄청나다”, “나도 래퍼나 할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6’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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