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임성은이 ‘불타는 청춘’에서 실제 나이를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임성은이 새 친구로 함께 한 양양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첫 만남에서 구본승이 포털사이트로 검색한 임성은 나이는 1973년생 소띠였다. 이에 구본승과 박재홍은 동갑내기 친구라며 편하게 말을 놓으며 지냈다.
그러나 임성은의 실제 나이를 알고 있는 김부용이 뒤늦게 합류하면서 상황이 급반전됐다. 임성은은 1971년생 돼지띠였던 것. 1990년대 너도나도 나이를 어리게 했던 터라 임성은도 1971년생이 아닌 1973년생으로 활동했다.
임성은은 실제 나이를 속일 뜻은 없었지만 밝힐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 졸지에 임성은을 친구가 아닌 누나로 대해야 하는 구본승과 박재홍은 격한 거부 반응을 보였다. 반면 1971년생 류태준은 동갑내기 친구가 생기자 반갑게 인사를 나줘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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