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장제원(50·자유한국당) 2선 국회의원이 아들이자 래퍼 NO:EL(장용준·17)에 대해 말했다.
TV조선 ‘강적들’에 12일 출연한 장제원 의원은 “아들이 물의를 빚긴 했으나 랩 하는 것을 내가 반대를 많이 해서 스트레스를 심하게 준 것도 있다”고 옹호하며 "Mnet 힙합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Show Me The Money 6'에서 탈락하고 우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몹시 고통스럽고 쓰라렸다"고 밝혔다.
장제원 의원은 “‘노엘’도 내가 작명했다. 내 아들 장용준이라는 부담을 떨쳐내고 ‘노엘’이라는 이름으로 날아오르기를 응원하고 있다”며 자식에 대한 아버지의 정을 한껏 드러냈다.
장제원이 ‘강적들’에 출연하여 아들 노엘(장용준)에 대해 말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장용준은 쇼미더머니 6에 앞서 역시 Mnet 음악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참가했다가 사생활 논란으로 중도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