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관광객들 때문에 폭발 “신혼 때도 그랬는데..”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이효리 남편 이상순이 관광객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이상순은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불쑥불쑥 집을 찾는 관광객에 대한 고충과 자제를 호소했다. 이상순은 "우리가 이곳에서 방송을 찍기로 결정했고 뒷감당도 우리가 해야한다고 생각은 했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는 바람에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 지경"이라고 호소했다.

이상순에 따르면 다수의 관광객이 집을 찾아와 대문 앞에서 사진을 찍는 것은 물론 초인종을 누르는 등 불편함이 이어지고 있다.

이어 "우리 집이 궁금하시고 보고 싶으시면 '효리네 민박'을 통해 구석구석 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도 우리가 살고 있는 집에서 촬영을 한 이유도 있다"라며 "우리 부부를 좋아하고, 아껴주신다면 이곳에 더 이상 찾아오지 말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지난 2013년 결혼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결혼 초 신혼집에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인한 고충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이효리는 트위터를 통해 "친애하는 제주 관광객 여러분들. 죄송하지만 저희 집은 관광 코스가 아닙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에도 수십 차례 울리는 초인종과 경보음으로 저희 가족 모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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