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4년 연속 20도루 성공…KBO 역대 23번째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황석조 기자] ‘슈퍼소닉’ 이대형(34kt)이 4년 연속 20도루에 성공했다.

이대형은 2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회초 내야안타를 기록하며 출루했다. 이대형은 후속타자 로하스 타석 때 2루 도루를 시도한 뒤 성공했다. 시즌 20호 도루.

이로써 이대형은 4년 연속 20도루 기록을 세웠다. KBO통산 역대 23번째다.

이대형(사진)이 4년 연속 20도루 기록을 세웠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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