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컵] 대표팀, 日에 20점차 대승…김종규 21점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남자농구 대표팀이 일본에 20점차 대승을 거뒀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윌리엄 존스컵 대회 남자부 풀리그 6차전서 일본에 101-81로 대승을 기록했다.

대표팀은 한 수 아래 전력의 일본을 맞아 손쉬운 경기를 펼쳤다. 강행군 스케줄에다가 일본은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이 나오기에 대표팀은 주축 선수 몇 명이 빠졌음에도 시종일관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김종규(오른쪽)의 활약 속 남자농구 대표팀이 일본에 20점차 완승을 거뒀다. 사진=MK스포츠 DB
김종규는 3점슛 한 개 포함 21점을 성공시켰으며 김선형도 15점을 기록해 공격에 힘을 보탰다. 양홍석도 15점을 넣었다. 1쿼터부터 리드를 유지한 대표팀은 2쿼터 잠시 추격을 허용했지만 이내 막아내고 분위기를 다잡았다. 후반에는 20점차를 유지하며 리드했다.



대표팀은 22일 오후 6시 이라크와 맞붙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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