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무한도전’에 출연한다.
커리는 동생 세스 커리(댈러스 매버릭스)와 함께 2박3일 일정으로 26일 방한한다. 오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언더아머-스테판 커리 라이브 인 서울’ 행사를 갖는다.
커리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커리는 농구클리닉, 스킬 챌린지, 3점슛 기부 퍼포먼스, 미니게임 등을 가질 예정이다.
커리는 이번 방한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여하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 가운데 ‘무한도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커리와의 만남을 기대하는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 등이 ‘D-2’가 새겨진 플래카드를 들고 커리의 내한을 환영했다. D-2 플래카드를 통해 커리는 방한 첫 날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스테판 커리는 ‘무한도전’에 출연한다. 커리를 기다리는 ‘무한도전’ 출연진들. 사진=‘무한도전’ 인스타그램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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