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차범근(64)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축구생애를 다룬 박사학위 논문이 공개돼 화제다.
이에 차범근을 주제로 학위 논문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논문 주제는 ‘축구인 차범근 생애사 연구’로 알려졌으며, 저자는 최현길 스포츠동아 전문기자로 논문의 지도교수는 이용수 세종대학교 교수(대한축구협회 부회장)가 도맡았다.
앞서 차범근은 선수, 감독, 유소년지도자, 행정가로서 한국축구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해당 논문에서는 차범근의 다양한 가치관을 담고 있다.
또한 주요 키워드는 땀의 가치, 도전 정신, 프로의 속성, 슬럼프도 극복의 대상, 축구의 진정한 가치, 지도자의 마음가짐, 승부조작 발언과 징계, 대표팀 운영의 선진화, 월드컵의 아픈 기억들, 축구교실·축구상과 비전 등을 다루고 있다.
한편 논문을 통해 드러난 차범근 축구인생을 관통하고 있는 키워드는 ‘사명감’이며, 차범근 축구인생 전체를 지배하고 있다는 점을 밝혀낸 것은 이번 연구가 거둔 성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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