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안현수 “우나리 얼굴만 보고 결혼? 맞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택시’ 안현수가 부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6·동2에 빛나는 빅토르 안(한국어명 안현수·32·러시아)은 26일 tvN ‘현장토크쇼 TAXI’에 부인 우나리와 출연했다.

안현수는 “예뻐서 우나리한테 들이댔다”며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얼굴만 보고 결혼한 거냐는 짓궂은 질문에도 긍정하면서 “정말 예뻐”라고 말하여 좌중을 웃겼다.

‘택시’ 안현수-우나리 부부. 사진=tvN ‘현장토크쇼 TAXI’ 공식 SNS
택시 26일 방영분에서는 안현수-우나리 부부의 연애 4개월 만에 결혼, 그리고 안현수를 위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혼자 러시아로 간 우나리의 사연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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