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전포…박용택, 시즌 첫 연속 경기 홈런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박용택(38·LG)이 시즌 첫 연속 경기 홈런을 쏘아 올렸다. 27일 승부를 뒤집는 끝내기 홈런을 치더니 28일에도 역전 홈런이었다.

박용택은 28일 대전 한화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1로 맞선 2회초 2사 1루에서 선발투수 김재영의 8구를 공략해 좌월 2점 홈런을 날렸다. 비거리 120m의 장타였다. 시즌 6호 홈런.

박용택은 27일 잠실 넥센전에서도 9회말 2사 1루서 끝내기 홈런을 기록했다. 박용택이 연속 경기 홈런을 날린 것은 시즌 처음이다.
박용택이 28일 대전 한화전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서 2회초 2사 1루에서 시즌 6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한편, 박용택의 홈런으로 LG는 3회초 현재 3-1로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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