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한수민(39) 해바라기의원장 겸 닥터수스킨코스메틱스 대표가 가정에서 어떤 물건을 쓰는지 남편 박명수(47)는 도통 알지를 못하는 모습이었다.
SBS ‘싱글와이프’ 2일 방송에는 박명수-한수민 부부가 나왔다. 첫 ‘아내DAY’를 맞은 한수민 원장은 생애 첫 배낭여행지로 태국 ‘방콕’을 정했다. 박명수는 아내의 배낭을 꼼꼼히 싸주며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박명수는 배낭을 싸는 내내 아내의 물건이 어디 있는지, 아내에게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몰라 온 집안을 뱅뱅 돌며 배회했다.
박명수는 “우리 결혼에 대해 처가, 특히 장모님의 반대가 심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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