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김덕현(32·광주광역시청)이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멀리뛰기에서 6cm차로 예선 탈락했다.
김덕현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멀리뛰기 예선에서 7m85로 16위에 그쳐 탈락했다. 자신의 시즌 최고 기록인 8m11에 못 미치는 성적.
결승전은 12명이 진출하며 기준은 8m였다. 이날 기준에 도달한 선수는 8명뿐이었다. 나머지 선수 중 상위 기록 4명이 결승에 올랐다. 12등으로 가까스로 결승에 진출한 선수는 7m91을 기록한 파브리스 라피에르(호주)로, 김덕현과 딱 6cm차였다.
김덕현이 2017 IAA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멀리뛰기 예선에서 6cm차로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했다. 사진=AFPBBNews=News1 김덕현은 1차시기에서 7m73, 2차시기에서 7m85, 3차시기에서 7m77을 기록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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