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초이스, 한국 첫 홈런 동점 투런포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넥센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마이클 초이스가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은 천금같은 동점 투런포였다.

초이스는 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주말 3연전 둘째 날 경기에서 마수걸이 홈런을 때렸다.

팀이 1-3으로 끌려가고 있던 8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초이스는 롯데 바뀐 투수 이정민이 던진 5구째 포크볼를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시즌 1호)을 쏘아 올렸다. 넥센은 초이스의 홈런 덕에 3-3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넥센 마이클 초이스가 5일 사직 롯데전서 동점 투런포를 마수걸이 홈런으로 신고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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