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레, 통산 안타 순위 단독 29위 `점프`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뉴욕) 김재호 특파원] 아드리안 벨트레의 안타 행진은 계속된다.

벨트레는 10일(한국시간)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 4번 3루수로 선발 출전, 2회와 6회 안타 2개를 추가했다.

이 안타 2개로 그는 통산 3008안타를 기록, 명예의 전당 입성 멤버인 알 칼라인(3007안타)을 제치고 통산 안타 순위 단독 29위로 올라섰다.

벨트레의 기록 행진은 계속된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는 지난 7월 31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통산 3000안타를 달성했다. 메이저리그에서 31번째이며,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으로는 첫번째, 미국 영토 밖에서 태어난 선수로는 다섯번째다. 벨트레는 현재 통산 3008안타 605 2루타 456홈런을 기록중이다. 메이저리그에서 3000안타, 600 2루타, 450홈런을 동시에 달성한 선수는 스탄 뮤지얼, 행크 아론, 칼 야스트젬스키에 이어 그가 네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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