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로드FC 민경철(Team Poma)이 종합격투기 데뷔 후 첫 패배를 당했다.
원주종합체육관에서는 12일 로드FC 41이 열린다. 민경철은 2부리그 격인 영건스 35 제6경기(페더급·-66kg)에 임하였으나 1라운드 펀치 TKO로 신승민(24·Ssen Gym)에게 졌다. 공식결과 발표에 임하지 못하고 후송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
아마추어 -72kg 2승으로 프로에 입성한 민경철은 일본 웰터급(-77kg) 1승과 로드FC -68kg 및 라이트급(-70kg)에서 이기며 종합격투기 전승을 구가했으나 신승민을 꺾지 못했다.
로드FC 2부리그 영건스 35 계체 후 민경철-신승민. 가운데는 박상민 부대표. 사진=로드FC 제공 신승민은 일본에서의 프로데뷔전 패배 후 2연승. 아마 시절에는 페더급 1패 후 라이트급과 -72kg에서 1승씩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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