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로드FC 유재남(30·Team Force)이 609일 만에 종합격투기 승리를 맛보았다.
원주종합체육관에서는 12일 로드FC 41이 열린다. 유재남은 2부리그 격인 영건스 35 제7경기(-60kg)에 임하여 1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라는 조르기로 사쓰마 다쓰히토(34·일본)의 항복을 받았다.
로드FC로 한정하면 722일(1년11개월22일) 만에 이긴 것이다. 일본 1승 포함 3연승 후 4연패의 침체였다.
로드FC 2부리그 영건스 35 계체 후 유재남-사쓰마 다쓰히토. 가운데는 박상민 부대표. 사진=로드FC 제공 일본 단체 ‘글래디에이터’ 밴텀급(-61kg) 챔피언결정전 경험자 유재남은 종합격투기 5승 7패가 됐다. 플라이급(-57kg) 경험도 다수 있다.
2연패에 빠진 사쓰마는 종합격투기 7승 1무 7패. 데뷔 후 14경기를 모두 일본에서 소화했기에 로드FC 영건스 35는 한국 데뷔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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