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성추행 혐의로 입건되는 해프닝이 벌어진 가운데 온유가 출연하는 드라마 JTBC '청춘시대2'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일 온유는 서울 강남의 한 유명 클럽에서 20대 여성 A 씨의 신체 일부를 두 차례 만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날 온유는 A 씨, 목격자 등과 함께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후 A 씨가 취중에 일어날 수 있는 해프닝임을 인지하며 오해를 풀고 고소를 취하하며 사건이 일단락됐다.
온유는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청춘시대2'에서 출연한다. 온유는 극 중에서 연애에 대해서 잘 모르는 순수한 '숙맥' 공대남 권호창 역을 맡았다. 시청자들은 '성추행 혐의'에 휘말렸던 온유가 연기하는 연애도 모르는 숙맥인 캐릭터 몰입이 힘들 거라며 배역 교체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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