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SK 다이아몬드 4연승으로 LG 천적임을 다시 입증했다.
다이아몬드(31·캐나다)는 17일 LG와의 2017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7이닝 1실점으로 SK의 6-1 승리를 견인했다.
5안타(1홈런)를 허용했으나 3삼진을 잡은 다이아몬드는 시즌 8승 3패가 됐다. 롯데와의 7월 29일 홈경기부터의 4연승.
SK 다이아몬드 4연승은 LG와의 상대전적 5전 전승 및 홈 4연승이기도 하다. LG와의 2017 KBO리그 홈경기 투구 모습. 사진=김영구 기자 LG로 범위를 좁히면 상대전적 5전 5승이 인상적이다. 직전 경기까지 해당 구단에 허용한 평균자책점이 0.90에 불과했다.
다이아몬드는 홈 4연승이기도 하다. 여러모로 5강 싸움을 포기하지 않은 SK에 큰 힘이 되고 있다.
SK는 56승 57패 1무 승률 0.496으로 7위에 올라있다. 5위 넥센을 3게임차로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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