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종영까지 2회 남은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 제작 빅토리콘텐츠)에 출연 중인 배우 조성현이 마지막까지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조성현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당신은 너무합니다’ 출연 배우들과 지난 8개월간 함께 하며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극 초반 반목했지만 후반부에 접어들수록 끈끈한 형제애를 과시하고 있는 현준 역의 정겨운을 비롯해, 사려 깊은 모습으로 현성에게 아내 롤모델(?)이 되어준 형수 해당 역의 장희진, 차기 후계 자리를 노리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지만 최근 전개에선 이혼 위기를 겪고 있는 아내 고나경 역의 윤아정까지, 조성현은 사진 업로드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코멘트 또한 잊지 않았다.
극중에서 재벌가 차남 박현성 역을 맡아 차가운 야망남부터 어머니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할 줄 아는 속 깊은 둘째아들까지 극 전개에 따라 진면목이 드러나기 시작한 캐릭터의 다채로운 모습을 조성현은 안정적인 연기로 소화해 주목 받았다.
아름다운 음색의 가수 이루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다 ‘당신은 너무합니다’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자 활동을 시작한 그는 이름 또한 본명 조성현을 사용하며 신인의 자세로 작품에 임했고, 최종회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현재 극중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기록한 캐릭터로 손꼽히고 있는 것은 물론 작품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 인물로 큰 사랑을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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