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2G 연속 안타…타율 0.291 유지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황재균(30)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캐츠 소속 황재균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랠리필드에서 열린 알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의 홈경기에서 5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91을 유지했다. 황재균은 지난 22일 앨버커키와의 경기에서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황재균은 0-0인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2-2인 4회말 1사 2루에서 3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황재균이 23일(한국시간) 알버커키 아이소톱스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사진=MK스포츠 DB
안타는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7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황재균은 우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이어 라이언 롤리스의 안타로 3루까지 진루했으나 득점에 성공하진 못했다. 황재균은 9회말 무사 1루에서 1루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이날 경기는 9회말까지 2-2로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2사 만루에서 알버커키의 투수가 견제구를 던지다 송구 실책을 범했고 그 사이 3루 주자가 홈베이스를 밟아 3-2 새크라멘토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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