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츠버그) 김재호 특파원] 9번 타자 류현진이 오랜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 6회초 공격에서 상대 두번째 투수 스티븐 브라울트를 맞아 우익수 앞 안타를 때렸다.
볼카운트 2-2에서 5구째 92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쳤다. 타구가 우익수 정면으로 가면서 자칫 우익수 땅볼 아웃으로 잡힐 위기에 놓였지만, 상대 우익수 아담 프레이지어의 송구가 높아 살았다.
류현진이 오랜만에 안타를 때렸다. 사진= MK스포츠 DB 류현진이 안타를 때린 것은 지난 5월 19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 이후 처음으로 11경기만에 안타다. 이날 류현진은 2회 첫 타석에서 희셍번트를 성공적으로 기록한데 이어 세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를 뽑으며 공격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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