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강남구)=김영구 기자] JYJ 박유천이 25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를 마친 후 소집해제됐다.
박유천은 취재진들과 300여명의 팬들 앞에서 눈물을 글썽이면서 소감을 밝혔다. "오늘로 24개월 간의 군 대체 복무를 마치게 됐다. 복무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서 팬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었고,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거 잘 알고 있다. 앞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6월 성추문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였으나 이후 무혐의 판결을 받았으며, 오는 9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와 결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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