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박신자컵 정상등극…노현지 MVP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KDB생명이 박신자컵 정상에 등극했다.

KDB생명이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KDB생명은 26일 열린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90대 63으로 대승을 거두며 4승 1패를 기록했다. 이어 벌어진 마지막 경기에서 KEB하나은행이 삼성생명에 75대 72로 승리하며 앞선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75대 56으로 누른 KB스타즈와 함께 세 팀이 4승 1패로 동률을 이루게 됐다. 세 팀간 의 승수가 같은 경우 대회 규정에 따라 골득실률이 가장 높은 KDB생명이 ‘2017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KDB생명이 2017 박신자컵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WKBL 제공
대회 MVP(최우수선수)는 노현지에게 돌아갔다. 노현지는 이번 대회에서 전 경기에서 평균 36분을 출전하며, 평균 10득점, 6.2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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