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대역전극’ LPGA 2승 달성…캐나다오픈 우승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 LPGA투어 데뷔 첫 시즌에 2승째를 거뒀다.

오타와헌터골프클럽(파71·6419야드)에서는 24~27일 2017 LPGA투어 캐나다퍼시픽오픈이 열렸다. 박성현은 13언더파 271타로 정상에 올랐다.

US오픈에 이어 2017시즌 2번째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은 21일 기준 4위였던 세계여자골프랭킹(WWGR)에서도 상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2017년 LPGA투어에 입성한 박성현은 2승 포함 7차례 TOP10에 들었다. KLPGA 10승을 포함하면 프로통산 1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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